원숭이섬 2 이후로 근 20년, 론 길버트의 유머는 수위가 좀 더 강해졌고, 스토리라인은 원숭이섬의 변주곡 같다는 느낌. 과장된 말투, 한 마디 한 마디 독특한 대사, 골 때리는 캐릭터들과 아이템들 등등 잘못 풀어내면 웃길려고 너무 대놓고 애쓰는 모습이 되었을 것들을 세련되게 엮어내는 점이 론 아저씨의 진정한 대단함인 듯.
집에서 가뭄에 콩나듯 콘솔 게임기의 전원을 넣는 사람이 게임 시작하고 두 주도 지나지 않아 엔딩을 봐버렸다는 것은 게임이 너무 짧다는 얘기. 그래도 본전 뽑고 남았다는 느낌을 주는 기이한 게임. 원숭이섬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해보시라. 강추!
엔딩을 봐서는 속편이 분명히 나올 거 같은데... 론 아저씨가 다시 핫헤드에 들어가서 작업한다는 소식이 하루 빨리 나오길 바랄 뿐.
집에서 가뭄에 콩나듯 콘솔 게임기의 전원을 넣는 사람이 게임 시작하고 두 주도 지나지 않아 엔딩을 봐버렸다는 것은 게임이 너무 짧다는 얘기. 그래도 본전 뽑고 남았다는 느낌을 주는 기이한 게임. 원숭이섬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해보시라. 강추!
엔딩을 봐서는 속편이 분명히 나올 거 같은데... 론 아저씨가 다시 핫헤드에 들어가서 작업한다는 소식이 하루 빨리 나오길 바랄 뿐.
'게임라이프 >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과 같이 3 클리어 간단 소감 (0) | 2011/01/17 |
|---|---|
| 파이널 판타지 XIII 클리어 소감 (3) | 2010/08/13 |
| 데스스팽크 클리어 소감 (11) | 2010/07/28 |
| 유쾌한 디아블로, 데스스팽크 초반소감 (11) | 2010/07/16 |
| PSP용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간단 소감 (4) | 2010/05/12 |
| 페르소나 3 포터블 클리어 소감 (8) | 2010/03/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헝헝.. PC판도 빨리 내주길 바랄뿐입니다.
PC판도 언젠가는 나오겠죠 ^^
안녕하세요~ 게임리뷰군요~!
어떤 내용인지는 잘모르겠네요 >_<
다른 포스팅을 좀더 읽어보면 알겠죠 뭐 ^^a
^^
안녕하세요! 페이비안님~ 안랩맨 입니다 ^^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이상 없이 잘 지내시나요? ^^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PC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원격 접속으로 해결하는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 (http://blog.ahnlab.com/ahnlab/907)를 진행 중에 있어요.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
^^
데스스팽크가 나왔네요..해보고싶은데 게임기가 없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PC버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은 듯 하더군요.
X-BOX 360,PS3 콘솔로만 제작한데요...
나왔죠 ㅋ 돌아다니던데
이렇게 돌아다닐까봐 PC 버전으로는 늦게 나오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