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서 꽤 인기를 끌고 있는 빈스빈스(Beans Bins)가 삼각지에 들어선 LG Xii 1층에 들어선 걸 본 것 같다는 와이프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간 빈스빈스 삼각지점. (정확한 명칭이 삼각지점인지는 모르겠음) 위치는 삼각지역 9번 출구 (6호선쪽에 있기 때문에 4호선 삼각지역에서 내리면 9번 출구까지 상당히 걸어야 함을 유의!)
9번 출구에서 보이는 모습인데, 와이프는 이걸 잘도 버스타고 가다 봤다는... 먹을 거에는 거의 소머즈 수준의 감각인가 싶어 놀랄 때가 많습니다.
좀 더 간판이 잘 보이는 위치에서 한 컷. 삼각지 주변에는 근 3년 동안 오피스텔 위주로 대형 건물들이 열심히 들어오고 있는 중이죠. LG Xii (음..지금은 GS Xii인가요?) 1층에는 본죽이랑 뭔가 베이커리도 하나 있고... 아직은 주변이 썰렁한데 앞으로는 사람들이 좀 많아질 것을 고려하고 입점한 듯 하네요. 삼청동, 홍대에 이어 용산이라니... 이것도 설마 별다방, 콩다방, 던킨처럼 기하급수적으로 퍼질 것인가는 아직 미지수겠지만요. ^^

내부는 아주 넓지는 않지만 천정이 높아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일단은 녹차,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은 아이스크림 와플(9,900원)하고 카페 아메리카노(3,300원) 하나씩 주문했죠.


아마도 빈스빈스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듯한 특징적인 인테리어. 저게 커피빈(Beans)을 담은 용기들(Bins)이라서 빈스빈스...라고 추정합니다.

주문한 음식들과... 저 뒤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카운터에서 그냥 집어갈 수 있는 스티커. 아주 푸짐하게 얹어진 아이스크림이 매우 맘에 들었고요, 빈스빈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피가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는 점도 좋았더랬습니다.

와플 역시 전체적인 맛은 매우 괜찮은 편인데, 와플의 식감 자체는 광화문 카페 이마보다는 조금 못하지 않나 싶은 느낌입니다. 이마의 와플은 가격이 좀 더 쌔기도 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비교하면 빈스빈스 와플도 떨어지는 편은 아닌 듯 하네요. 그래도 삼청동의 빈스빈스는 줄서서 먹을 정도라는데, 아마 노하우 전수가 아직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가 싶기도 하고...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죠.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하루히라는 와플하우스가 있기는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침침하기도 하고 가격대 성능비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그동안 와플 먹고 싶으면 광화문까지 일부러 갔었는데, 이제는 용산구를 벗어나지 않고도 이런 타입의 와플을 괜찮게 하는 곳에 들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반가웠더랬습니다. ^0^
9번 출구에서 보이는 모습인데, 와이프는 이걸 잘도 버스타고 가다 봤다는... 먹을 거에는 거의 소머즈 수준의 감각인가 싶어 놀랄 때가 많습니다.
내부는 아주 넓지는 않지만 천정이 높아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일단은 녹차,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은 아이스크림 와플(9,900원)하고 카페 아메리카노(3,300원) 하나씩 주문했죠.
아마도 빈스빈스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듯한 특징적인 인테리어. 저게 커피빈(Beans)을 담은 용기들(Bins)이라서 빈스빈스...라고 추정합니다.
주문한 음식들과... 저 뒤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카운터에서 그냥 집어갈 수 있는 스티커. 아주 푸짐하게 얹어진 아이스크림이 매우 맘에 들었고요, 빈스빈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피가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는 점도 좋았더랬습니다.
와플 역시 전체적인 맛은 매우 괜찮은 편인데, 와플의 식감 자체는 광화문 카페 이마보다는 조금 못하지 않나 싶은 느낌입니다. 이마의 와플은 가격이 좀 더 쌔기도 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비교하면 빈스빈스 와플도 떨어지는 편은 아닌 듯 하네요. 그래도 삼청동의 빈스빈스는 줄서서 먹을 정도라는데, 아마 노하우 전수가 아직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가 싶기도 하고...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죠.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하루히라는 와플하우스가 있기는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침침하기도 하고 가격대 성능비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그동안 와플 먹고 싶으면 광화문까지 일부러 갔었는데, 이제는 용산구를 벗어나지 않고도 이런 타입의 와플을 괜찮게 하는 곳에 들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반가웠더랬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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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와플을 먹으러 이마를 갔는데...이젠 용산 파크자이에 가도 되겠군요...
많은 용산구민에게 희소식이죠 ㅎㅎㅎ
저도 빈스빈스 와플 너무 좋아해요~ 삼청동 가면 꼭 들른다는 ㅎ
삼청동 빈스빈스는 정말 블로그 포스팅도 많더군요. 분위기도 좋은 듯 하고..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0^
와.. 제가 용산자이에 살때는 정말 황량 그자체였는데..
빈스빈스도 생기고... 진작에 생겼다면 많이 이용했을텐데요..
아쉽네요.
지금도 그 근처가 여전히 좀 황량하긴 합니다만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합니다. 한 10년 뒤에는 참으로 번화할 지역이 될 거 같아요. ㅎㅎㅎ
엇ㅎ 용산에도 생겼네요 ㅋ
다만 이제 갈일이 없어서 -_ㅠ 아쉽네요... ㅠ
언젠가는 갈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부산에는 저런거 없을려나.....ㅡ.ㅜ
빈스라니까 생각나는 곳이 콩다방....커피빈..
커피보니까 케익이 먹고 싶어지는군요^^;;
밥을 먹으니 커피생각
커피 먹으니 케익생각
케익 먹으니 콜라생각
콜라 먹으니 감귤생각
감귤 먹으니 망고생각 (레드망고 ㅎㅎ)
망고 먹으니 잠잘시간...
이런 사이클인거죠. ㅎㅎ
우아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삼청동에서 먹고왔는데
또먹고싶네요 ㅠㅠ 부드러운 와플이 막막 생각나요 ^^
저랑 메뉴도 같은거 드셨네요
녹차, 딸기 아이스크림도 똑같구요~
삼청동은 사람도 많고 혼잡했는데 저긴 조용해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쪽 빈스빈스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리고 위치가 좀 썰렁한 삼각지라서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없는 듯 해요. 부드러운 와플 좋아하신다면 광화문 카페 이마도 추천합니당. ^^
^^*바삭하고 부드러움에 값비싼 아이스크림까지 듬뿍얹어..정말 좋아라합니다.혼자먹긴 좀 많아 가끔은 테이크아웃으로 사가기도하구^^
좋은정보네요^^*
정말로 고급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생각하면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고만은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