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쇠셨나요.
저는 오늘까지 회사 휴일이라 널널하게 아침운동 나가서 땀 좀 흘려주고,
오는 길에 기업은행에서 구글 애드센스 지급금을 찾았습니다.
약 1년 넘게 모았더니 그럭저럭 모였더군요.
엣다 기분이다 생각하고 그 근처에서 로또도 샀습니다.
1등이 두 번이나 당첨된 집이더군요.
속으로.. '오옷 1등 두번 당첨, 2등도 여러번 당첨...'
이렇게 되뇌이다가 아저씨에게,
"아저씨, 당첨번호 3장 주세요." -_-
아저씨 표정은 이상했지만, 분명 당첨번호를 주셨을 거라 굳게 믿습니다. ㅋ
나간 김에 와이프 회사 근처에서 점심 같이 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정신을 차려보니...
.
.
.
손에 이런 물건이 들려 있었습니다.
1년치 애드센스 모은 돈보다 더 비싼 놈.
그런데 돈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 정도로 작고 예쁩니다.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추석이셨기를 빕니다. ^^
PS. 오른쪽에 꽃처럼 피어있는 위젯은 벨링 위젯입니다.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위젯인데,
심심할 때 그냥 최신곡 한 소절 듣는 용도로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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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너도 지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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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PSP Go 가 벌써 시판되고 있군요. 전에 웹에 올라온 사진 보면 별로 안 이뿌다 생각했는데, 하얀색 제품을 보니 꽤 이뿌네요. Go용 게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Go 사용소감 올려주세요 ^^
하얀색이 많이 이쁘더라고요. ㅋ 게임은 일본PSN에 가입해서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go 전용 게임은 미니게임 모음 하나밖에 없는 듯 하더군요. (아마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고요... UMD 버전과 다운로드 버전 두 가지로 나오겠죠.)
아니 저것은 비싸기로 유명한 PSP go -ㅂ-
애드센스 수익금이 주머니에 있지만 않았어도 아마 쉽게 지르지 못했을 겁니다. ㅋ
부러우면 지는건데...ㅠ
이미 3005 가지고 있으면서 왜이렇게 부러운건지 모르겠습니다. ㅎ
저는 가지고 있던 1000번 처남에게 분양했습니다. ㅋ
역시 페이비안님은 진정한 남자십니다. 화끈하게 질러 주셨군요!!ㅋㅋ
애드센스 수익금의 힘이 컸습죠... 꽤 오래 모았거든요. 한 2년 걸렸나 싶어요 ㅎ
ㅠㅠ... 전 부모님이 게임자체를 반대하셔서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천자문을 다 외우면 DS사준다고 하니.. 근데 천자문이 진짜 1000개에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까짓거 천자밖에 안되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