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소프트를 구입하는 것은 마이심즈 이후 두 번째입니다. (마이심즈는 이벤트 당첨이라 제 돈 주고 산 한글판 소프트는 이게 처음이로군요.)
패키지 디자인이나 메뉴얼 등은 많이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마이심즈 때는 그다지 별 감흥이 없었는데, 동물의 숲은 꽤 멋지군요. 귀엽고 다채로운 색감이 (원래 게임도 그러하지만)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이 어필할 것 같네요. (TV 광고도 타겟팅이 분명하죠.)

일본판 패키지를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뒷면 게임 소개도 깔끔하더군요.

특히 놀랐던 건 메뉴얼의 퀄리티. 종이질 자체도 좋을 뿐만 아니라, 글씨체나 색깔 등등이 신경 많이 썼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뉴얼 맨 앞 장과 맨 뒷 장은 접은 걸 펼쳐서 길게 볼 수 있는데요. 게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메뉴얼이 분량도 꽤 되고, 번역도 잘 되어 있고, 편집도 깔끔..하다기 보다는 조금 너무 화려해서 약간 정신없기도 한데, 이건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것 같습니다. ^^

자 이제 모두 모이는 겁니다. ^^

게임은 오늘 아침에 잠깐 켜봤습니다. 마을 동물들이 제각각 독특한 말버릇(?)을 가진 부분도 충실하게 한글화가 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예를 들어, 옷가게의 고슴도치 고순이는 부산 사투리를 쓰는데, 말버릇이 '맞나?' 더군요. 군대 있을 때 부산쪽 고참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안그냐?', '다녀와야한다구리' 등등 말버릇들은 오래하다보면 어쩌면 전염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요.
이게 듣자하니 하면 할 수록 빠져드는 게임이라던데,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또, 듣자하니 여럿이 할수록 재밌다던데...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패키지 디자인이나 메뉴얼 등은 많이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마이심즈 때는 그다지 별 감흥이 없었는데, 동물의 숲은 꽤 멋지군요. 귀엽고 다채로운 색감이 (원래 게임도 그러하지만)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이 어필할 것 같네요. (TV 광고도 타겟팅이 분명하죠.)
일본판 패키지를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뒷면 게임 소개도 깔끔하더군요.
특히 놀랐던 건 메뉴얼의 퀄리티. 종이질 자체도 좋을 뿐만 아니라, 글씨체나 색깔 등등이 신경 많이 썼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뉴얼 맨 앞 장과 맨 뒷 장은 접은 걸 펼쳐서 길게 볼 수 있는데요. 게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메뉴얼이 분량도 꽤 되고, 번역도 잘 되어 있고, 편집도 깔끔..하다기 보다는 조금 너무 화려해서 약간 정신없기도 한데, 이건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것 같습니다. ^^
자 이제 모두 모이는 겁니다. ^^
게임은 오늘 아침에 잠깐 켜봤습니다. 마을 동물들이 제각각 독특한 말버릇(?)을 가진 부분도 충실하게 한글화가 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예를 들어, 옷가게의 고슴도치 고순이는 부산 사투리를 쓰는데, 말버릇이 '맞나?' 더군요. 군대 있을 때 부산쪽 고참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안그냐?', '다녀와야한다구리' 등등 말버릇들은 오래하다보면 어쩌면 전염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요.
이게 듣자하니 하면 할 수록 빠져드는 게임이라던데,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또, 듣자하니 여럿이 할수록 재밌다던데...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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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쪽 사투리는 아닌데 유독 부산에서 많이 쓰이더군요 '맞나? 맞나?' 그러고보니 대구에서도 많이 썼던 기억이..^^; 재미있겠네요
맞나..가 부산 사투리가 아니었나요? 제가 만나본 부산쪽 분들(많지는 않지만)은 거의 모두 디폴트로 쓰고 계셔서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마침 멀리 갈 일이 있어 진득하게 하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마침 NDSL 밧데리표시등에 빨간색이 들어와버렸습니다. ㅠ.ㅠ
아 한국 갈려면 아직 쫌 멀었는데...많이 많이 팔려서 제가 한구갔을 때 와이파이가 미어터졌으면 좋겟군요^^
한국 오시면 제 캐릭터랑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붐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철에서 엇갈림 통신 하면 한두명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만든 TVCF가 오히려 뭇 남성들을 불러모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앗 저는 노트북에 더 눈이가네요
이뻐요 +_+ㅋ
의도적 연출인 것이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맥북에서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일이 더 많은.. '겉멋맥북유저' 중 한명입니다. ㅋ
동물의 숲. 이거 발매될 당시 일본판사서 아주 재밌게 즐겼습니다. 하면서 "이게 한글화되면 많은 사람들이 할건데"라고 생각했는데 한글화가 됐네요. 정말 닌텐도 코리아 대단합니다-_-乃
네이버에 동물의 숲으로 검색해보니 이미 장난이 아니더군요. ^^
이건 뭐야?
이야...귀엽당...
저도 게임을 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기네요...
NDSL과 동물의 숲. 여성들을 게임의 세계로 인도할 최적의 조합입니다. 울 와이프도 가끔 구경하더라고요. ^^
동물의 숲은 한번하면 멈칠수 없습니다. 하루라도 않했다가는 꽃이 시들고 이웃이 뭐라고하고..ㅠㅠ
한참 즐길 땐 정말 꽤 노가다였더랬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