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간 몇 가지 이야깃거리가 있었다.
1. 일본여행 계획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오사카 여행을 위한 호텔팩을 예약했다. 임산부인 와이프가 임신중기 비교적 안정기에 접어들기도 했고, 또 와이프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겸사겸사. 원래는 후쿠오카에 가려고 했는데 너무 급하게 결정한 나머지 '합리적 가격과 스케줄'을 가진 비행기표가 절대로 나오지 않는 관계로... 조금 추울 것은 옷을 두껍게 입기로 하고 오사카로 결정.
관서지방 먹거리가 기대된다. (오코노미야키~ 우동~ 오사카 라멘~~~)

2. 번역알바
오랫만에 50p 넘는 일거리를 받아서 일전에 쓴 번역알바의 윤회의 쳇바퀴를 돌면서 작업했다. 하다보니 멍~한 상태에서도 작업이 진행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들던 생각... 롤플레잉 게임 하는 거나, 번역알바 하는 거나 왠지 비슷하다는 것.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혼자만의 뿌듯함이랄까.. 일단 엔딩을 보고 나면 쳐다보기도 싫다가도, 새로운 건이 나오면 또 솔깃해서 고생을 사서 한다는 점이랄까. ^^
3. PS3 구입 가능성
모 이벤트를 통해 PS3를 나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하다. 조만간 아기가 나오는 마당에 집에 거치형 게임기를 또 추가하여, Xbox360, Wii, PS3 차세대기 삼박자를 완성시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소냐라고 아무리 되뇌어봐도.. 자꾸만 계약서에 손이 가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 신작 나오기 전까지는 쳐다도 안보리라 다짐했건만 자꾸 흔들린다. ㅠ.ㅠ

4. 출퇴근길의 모험: NDS용 드래곤 퀘스트 4
출퇴근길에 짬짬이 해서 진도는 얼마 못뺐지만, 왜 명작게임이라고 하는지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아기자기한 이야기 전개에 레벨 노가다도 아주 무식한 게 아니라 적당히 적당히 하게끔 만들고... 마을 캐릭터들의 작은 이야기도 나름 정감이 간다. 무난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데.. 지하철이 조금만 덜 붐볐으면 좋겠다. (아침에는 게임기를 꺼낼 엄두도 낼 수가 없다.)

5. 애드센스 사이드바로 밀어넣기
요 며칠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던 건, 일단 부업인 번역작업이 바빠져서 였지만, 이 모든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라도 블로그에 적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블로그 본문 위의 큼지막한 애드 센스(와 본문 밑의 아담한 애드센스) 때문이었다. 큰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아닌데, 블로깅을 오히려 방해하는 애드센스를 과감히 모두 제거해버렸다....라고 하고 싶었으나, 예전 블로그에 붙였던 것까지 1년동안 붙여놓고 이제 92불. 첫수표라도 받고 내릴려고 소심하게 사이드바 옆에다가 치워놓았다.
결론: 생활과 블로깅이 충돌하면 생활을 선택하라. 블로깅과 애드센스가 충돌하면 블로깅을 선택하라.
1. 일본여행 계획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오사카 여행을 위한 호텔팩을 예약했다. 임산부인 와이프가 임신중기 비교적 안정기에 접어들기도 했고, 또 와이프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겸사겸사. 원래는 후쿠오카에 가려고 했는데 너무 급하게 결정한 나머지 '합리적 가격과 스케줄'을 가진 비행기표가 절대로 나오지 않는 관계로... 조금 추울 것은 옷을 두껍게 입기로 하고 오사카로 결정.
관서지방 먹거리가 기대된다. (오코노미야키~ 우동~ 오사카 라멘~~~)
2. 번역알바
오랫만에 50p 넘는 일거리를 받아서 일전에 쓴 번역알바의 윤회의 쳇바퀴를 돌면서 작업했다. 하다보니 멍~한 상태에서도 작업이 진행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들던 생각... 롤플레잉 게임 하는 거나, 번역알바 하는 거나 왠지 비슷하다는 것.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혼자만의 뿌듯함이랄까.. 일단 엔딩을 보고 나면 쳐다보기도 싫다가도, 새로운 건이 나오면 또 솔깃해서 고생을 사서 한다는 점이랄까. ^^
3. PS3 구입 가능성
모 이벤트를 통해 PS3를 나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하다. 조만간 아기가 나오는 마당에 집에 거치형 게임기를 또 추가하여, Xbox360, Wii, PS3 차세대기 삼박자를 완성시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소냐라고 아무리 되뇌어봐도.. 자꾸만 계약서에 손이 가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 신작 나오기 전까지는 쳐다도 안보리라 다짐했건만 자꾸 흔들린다. ㅠ.ㅠ
저리 가란 말이야~ 워이 워이~ ㅠ.ㅠ
4. 출퇴근길의 모험: NDS용 드래곤 퀘스트 4
출퇴근길에 짬짬이 해서 진도는 얼마 못뺐지만, 왜 명작게임이라고 하는지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아기자기한 이야기 전개에 레벨 노가다도 아주 무식한 게 아니라 적당히 적당히 하게끔 만들고... 마을 캐릭터들의 작은 이야기도 나름 정감이 간다. 무난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데.. 지하철이 조금만 덜 붐볐으면 좋겠다. (아침에는 게임기를 꺼낼 엄두도 낼 수가 없다.)
이거 처음 봤을 때는 뭔 이딴 게임도 있어~ 하고 바로 팩교환했단 말이지...
5. 애드센스 사이드바로 밀어넣기
요 며칠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던 건, 일단 부업인 번역작업이 바빠져서 였지만, 이 모든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라도 블로그에 적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블로그 본문 위의 큼지막한 애드 센스(와 본문 밑의 아담한 애드센스) 때문이었다. 큰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아닌데, 블로깅을 오히려 방해하는 애드센스를 과감히 모두 제거해버렸다....라고 하고 싶었으나, 예전 블로그에 붙였던 것까지 1년동안 붙여놓고 이제 92불. 첫수표라도 받고 내릴려고 소심하게 사이드바 옆에다가 치워놓았다.
결론: 생활과 블로깅이 충돌하면 생활을 선택하라. 블로깅과 애드센스가 충돌하면 블로깅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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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92불" ... 쿨럭;;;;
하긴 저도 보름넘게 클릭수가 한손의 손까락 갯수안에 드는군요..풉;
차라리 걍 적당히 걸어 놓고 맘 편하게 살려고요. ^_^
비밀댓글입니다
적어도 3개월치 블로깅거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기획중입니다. 두고두고 울궈먹을라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광고가 너무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군요, 얼렁 수표받으시길^^
원래 본문 내에 대형 박스 두개를 걸었더랬어요. 그러다보니 짧고 간단한 글은 편하게 쓸 수가 없더라구요. 나중에 내공이 쌓인다면 당당하게 다시 대형박스를 걸려고 합니다. ^^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 어제 RSS로 읽었는데 댓글은 지금에사..(비굴~) 그나저나 PS3 이벤트..부럽습니다. 이넘의 나라에선 아직도 $ 700이 훌쩍 넘던데..ㅠ,.ㅠ
PS3는 그냥 접을까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지름신이 다시 사라졌어요. 일주일 후에 또 강림하실 듯 하지만요. ^^;; $700이면 정말 지름신이 오다가도 돌아갈 듯 ㅎㅎ
문플라워님께서 블로그에 말씀해주셨듯이, 댓글에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듯 해요. 비록 저는 댓글을 먹고 살기 때문에, 문플라워님께서 댓글을 안주시면 굶어서 삐쩍 말라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부담은 안느끼셔도 됩니다.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 쓰는 나라에 사시면서 저한테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하셨던 겁니까? (버럭) 완전 번데기 앞에서 주름 한번 제대로 잡았군요 ㅠ.ㅠ 다리미 어딨어 다리미 흑흑..
'플삼위' 라인업이야 말로.
...게이머의 로망인것입니다 -_-)
그래서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ㅠ.ㅠ
적어도 파판 신작이 나오기 전까지는 완강히 거부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군요. ^^;;;
PS3는 아마도 피해가기 힘들것같습니다. 시기야 언제가 됬든 사게 될 듯... 아무래도 게이머라서 말이죠.
부잣집 망해도 3년은 간다던데....
게이머 은퇴해도 게임은 평생 달고 갈듯한....OTL
한 때 빠져들고 난 후에는 정말이지 새로운 소식이 들릴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죠. 저도 몇 번을 장터에 각종 게임기를 일괄로 팔고 나서 하나씩 하나씩 다시 사기를 반복했는지... 지금은 와이프 덕분(?)에 상대적으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이게 더 편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