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사거리에서 큰 길 말고 언덕쪽(?)으로 약간 올라가면 'Le Tre Campane'이라는 아담한 파스타 & 피자집이 있다. 와이프 회사 근처라 가끔 간다는데, 크림소스도 느끼하지 않게 한다고 해서.. 마침 외근 나갔다가 점심시간이 맞아 방문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다지 큰 가게는 아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늦게 가면 이미 자리가 없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워낙 좁아서 그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가격대는, 둘이서 샐러드, 스파게티 둘, 음료 하나 해서 3.3만원 정도.

게살 &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과연 느끼한 거 정말 못먹는 나도 그럭저럭 먹을 수 있을 정도.
양도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건 오히려 다행? ^^

와이프까지 크림 소스로 시키면 둘 다 괴로울 수도 있어서 와이프꺼는 토마토소스.
뽀모도로였나? 이름을 잊어먹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시저 샐러드도 괜찮았고, 와이프가 예전에 시도한 까르보나라도 괜찮았다는 평. 피자는 주로 thin 종류로, 한 판에 토핑을 반반씩 해주기도 한다고 하고. 외국인들도 많이 사는 한남동에 있는 가게이니, 맛에 있어서는 나름 믿는 구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본다.
다음에 가면 피자도 한 번 먹어볼 생각.
게살 &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과연 느끼한 거 정말 못먹는 나도 그럭저럭 먹을 수 있을 정도.
양도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건 오히려 다행? ^^
와이프까지 크림 소스로 시키면 둘 다 괴로울 수도 있어서 와이프꺼는 토마토소스.
뽀모도로였나? 이름을 잊어먹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시저 샐러드도 괜찮았고, 와이프가 예전에 시도한 까르보나라도 괜찮았다는 평. 피자는 주로 thin 종류로, 한 판에 토핑을 반반씩 해주기도 한다고 하고. 외국인들도 많이 사는 한남동에 있는 가게이니, 맛에 있어서는 나름 믿는 구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본다.
다음에 가면 피자도 한 번 먹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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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질보다는 양..ㅋㅋㅋ;
레드윙 다셨군요~흐흐~
저도 양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크림소스 파스타는 너무 많으면 정말 괴로움으로 변해요. ^^
Le Tre Campane! 제가 한남동으로 학교 다녔을 때 교수님 모시고 몇번 갔습니다..여기 한남동의 맛집 중 하나지요..사진 속 메뉴들 말고도 맛있는 것들 많답니다^ㅡ^
와이프 회사 근처라 다시 찾아가려고 맘 먹고 있는데, 좀처럼 기회가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