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00D + pentax smc k 50mm f1.2
아기 체육관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 그저 누워서 모빌처럼 달린 인형이나 소리나는 플라스틱 같은 걸 가지고 노는 매트 같은 것. 얼마 전부터 모빌에 반응하길래 꺼내서 눕혔더니 나름 재밌게 논다. ^^
엊그제 엄마랑 까꿍놀이하다가 짱이가 처음으로 박장대소를 했다길래 주말 내내 까꿍에 우르르르에 곤지곤지 잼잼 심지어는 짱구춤까지 추면서 갖은 애교를 부려도 짱이가 보기에는 아빠가 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나보다.
내일은 예방접종하러 가는 날인데, 많이 아프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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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애기때가 생각나는군여...^^.
접때 고양이랑 친하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신 그 조카 말씀이시죠? ^^
주사는 너무 아파요...ㅠㅠ
지금쯤 병원에 도착했을 듯. 빨리 맞고 아픈 건 금방 잊어먹기를~ ㅎㅎ
전 어렸을때 주사맞으러 병원갔다가 너무 놀래서 이발소에 가운입은 이발사만 봐도 울었다고 하더군요..-_-
짱이는 용감하게 울지않길..;;
가운입은 이발사.. 요새 쉽게 찾기 힘든 풍경 중 하나네요 ㅎㅎㅎ
아가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귀여워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크고 있어요 ^^
우리 아이들도 이거 잘 갖고 놀았죠. 조금 더 커서 앉게 되면서부터는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fisher price의 피아노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았고요.
'육아의 추억'이 새롭네요. ^^;
여기서 열심히 놀리고 나면 잠을 푹자서 참 좋더군요. ^-^